배우 안효섭, 5만 명 규모 첫 아시아 투어 성료! ‘글로벌 대세’ 뜨거운 인기 입증
배우 안효섭, 5만 명 규모 첫 아시아 투어 성료! ‘글로벌 대세’ 뜨거운 인기 입증
  • 승인 2023.11.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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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배우 안효섭이 서울 앵콜 공연을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료 했다.

안효섭이 아시아 투어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안효섭은 지난 7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5개월에 걸쳐 아시아 9개 도시에서 개최된 아시아 투어를 통해 5만여 명의 팬들을 만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앞서 안효섭의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은 알려지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최초 5개 도시에서 개최하기로 기획된 이번 투어는 전석 매진을 기록, 흥행과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계속적으로 추가 공연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서울에서 시작해 서울 앵콜 공연까지 최종 9개 도시에서 개최되었고 아직까지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 투어의 타이틀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THE PRESENT SHOW – here and now)’에서 ‘here and now’는 ‘지금, 여기, 우리가 함께 나누는 행복한 순간’을 의미한다.

현장에 있는 아티스트, 팬, 밴드, 스태프 모두가 ‘너’와 ‘내’가 아닌 서로가 존재함을 바라봐 주는, ‘우리’로 소외됨 없이 하나로서 존재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고, 첫 공연의 무대에 오른 안효섭이 "이 공간에 사랑이 가득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듯, 안효섭은 이번 아시아 투어의 의도를 무대에서 증명했다.

안효섭은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며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 타이틀 알파벳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민을 거듭하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 선물할 무대까지 끝없는 연습으로 준비해 완성했고, 실제 무대에서는 센스와 재치가 돋보이는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여기에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개최된 서울 앵콜 공연 '더 프레젠트 쇼-히어 앤드 나우 원스 모어(〈THE PRESENT SHOW-here and now〉 Once more)'를 위해 준비한 무대는 돋보이는 음악적 요소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총 9곡의 무대로 안효섭은 구성부터 음악, 밴드 섭외 등 세세한 부분을 주도적으로 준비했고, 모든 음악의 편곡을 밴드와 함께 직접 참여했다.

특별히 그는 팬들을 위한 보답의 의미를 담기 위해 세심하게 심혈을 기울였다는 전언. 더욱이 본인의 음악을 만들어 선보일 것이라는 다짐을 내비치기도 해 팬들의 열광을 끌어내기도 했다.

아시아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며 “이번에 팬미팅을 돌면서 팬분들의 밝고 환한 얼굴을 보며 ‘아, 내가 지금 꽤 괜찮은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꼈다”라고 소감의 운을 뗀 안효섭은 “그 얼굴에 보이는 사랑들과 제가 받는 사랑, 제가 주고 싶은 사랑, 이게 맞닿는 순간이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인 것 같다. 나 혼자만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나 혼자만 사랑을 받는 것도 아니고 같이 사랑함으로써 나오는 에너지는 정말 황홀하다”며 현장을 가득 메운 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에 화답하듯 공연 중 안효섭이 ‘너에게 난, 나에게 넌’, ‘흰수염고래’ 곡을 열창할 때 팬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떼창으로 감동을 선사하는가 하면, '폴짝'(안효섭의 공식 팬덤명) 팬들은 깜짝 이벤트로 영상과 ‘낭만닥터3’의 OST인 '고마워 추억이 되어줘서'를 떼창으로 선물하기도 하며 현장을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 메웠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혼신을 다한 안효섭의 퍼포먼스는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렇듯 팬들에게 ‘우리’로 존재하는 시간을 선물하며 아시아 전역을 매혹시킨 안효섭. 아시아 투어 중인 그에게 현지 매거진 화보 촬영과 인터뷰 요청 등이 쇄도해 안효섭에 대한 현지 미디어의 높은 관심 역시 증명되고 있는바, 이에 아시아 투어 성료를 통해 글로벌 대세의 인기를 입증한 안효섭이 앞으로 어떤 비상한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