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외국인 근로자 현장 품질·안전교육 실시
반도건설,외국인 근로자 현장 품질·안전교육 실시
  • 승인 2023.11.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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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60여명 대상
체계적인 관리로 유보라 시공DNA주입
이정렬 시공부문대표“품질시공 및 안전교육 확대 계획”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에 위치한 신경주역세권 4, 5블록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품질시공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렵고 경험이 미진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아 품질유지 및 안전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소장들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별 공종의 오시공 사례와 올바른 시공 사례를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설명했으며, 현장 통역을 통해 전달했다. 

외국인 근로자 품질시공 및 안전 교육. [사진=반도건설]
외국인 근로자 품질시공 및 안전 교육. [사진=반도건설]

특히 철근 시공시 배근, 결속, 스페이서, 피복 등 작업을 규정에 맞게 진행할 것과 도면을 기준으로 절대 철근이 빠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유보라 브랜드의 상품력을 높임은 물론 건설현장에서 안전보건문화가 정착 되도록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올해초 안전보건 리더십 향상 및 선진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소통을 통해 모두가 참여하는 안전보건문화 정착’을 선포하고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ㆍ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 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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