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델타항공, '한강 줍깅'으로 사회공헌
대한항공-델타항공, '한강 줍깅'으로 사회공헌
  • 승인 2023.10.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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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임직원 150여 명, 한강에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 수거 봉사
조인트벤처 5주년 기념…양사 임직원 팀워크 강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Joint Venture)’ 5주년을 기념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줍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대한항공 120명, 델타항공 30명 등 양사 임직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활동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의 협력 아래 진행됐다.

 ‘줍깅’은 우리말의 ‘줍다’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를 합성한 신조어다. 걷거나 뛰면서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뜻한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 직원은 “양사 파트너십이 강화됨에 따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더욱 다채롭게 진행돼 뜻깊다”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5월 조인트벤처 협약을 맺은 뒤 양사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외 지역 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해나가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뉴스인사이드  김윤현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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