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충남 '유부도'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효성첨단소재, 충남 '유부도'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 승인 2023.10.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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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인 갯벌 보전 위해 지역주민과 효성 임직원 등 50여 명 참여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11일오후 충청남도 서천군 유부도에서 국립생태원, 서천군 생태관광협의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 및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환경보전 활동(사진)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부도는 동아시아-대양주를 이동하는 도요새와 물떼새 등 철새 이동 경로에 위치한 중간 기착지로 지난 2021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될 만큼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섬이다. 

하지만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국에서 유입된 생태계교란생물로 인해 고유식물들의 살 곳 줄어들었고, 해양쓰레기와 스티로폼, 폐그물 등 환경오염의 요소가 많아 꾸준한 정화 활동이 필요한 곳이다. 

[사진=효성첨단소재]
[사진=효성]

효성첨단소재는 작년 5월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활동 및 지원을 이어가고있다. 이번에는지역주민 30여명과 효성첨단소재 임직원 10명, 국립생태원 직원10명 등 50여 명이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함께했다.

효성첨단소재 관계자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가이드 북 제작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생태계보호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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