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림, 골프존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6차 대회 우승..프로데뷔 첫 승
김미림, 골프존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6차 대회 우승..프로데뷔 첫 승
  • 승인 2023.09.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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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 김미림이 대회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우승자 김미림이 대회 종료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롯데렌탈 롯데렌터카 GTOUR WOMEN'S’ 6차 대회 결선에서 김미림이 최종 합계 16언더파(1라운드 7언더파, 2라운드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며 GTOUR 첫 우승을 기록했다고 19일 전했다. 

공동 1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김미림은 첫 홀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선두권에서 경기 흐름을 이어갔다. 4번홀에서 벙커로 첫 위기를 맞이하는가 싶었지만 버디로 이어가며 6번홀까지 연속 세 개홀 버디를 기록하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다. 9번홀 티샷 실수 역시 버디로 만회하며 위기를 기회로 넘기는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는 등 노보기 플레이로 최종 16언더파를 적어내며 2위와 네 타 차로 프로데뷔 첫 우승이자 GTOUR 첫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작은 체구에도 힘을 효과적으로 쓰는 모습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 많은 스크린팬들에게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우승자 김미림은 “꿈꿔왔던 우승을 하게 돼서 정말 기쁘고, 챔피언조에서의 경기가 처음이었던 만큼 포커페이스보다 경기를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임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6차 결선은 골프존 투비전 프로(TWOVISION PRO) 투어 모드에서 알파인GC 코스로 치러졌다. 시드권자, 예선 통과자, 신인 중 예선 통과자 외 상위 4명, 조직위 추천 및 초청 선수 등 총 62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스크린 매치를 보여줬으며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을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려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시상식을 통해 우승자에게는 우승트로피와 레드 재킷, 우승 상금 1천5백만 원을 시상하며 대회를 성료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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