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범준, 골프존 남녀 통합 '2023 한독 GTOUR Mixed Cup' 우승
순범준, 골프존 남녀 통합 '2023 한독 GTOUR Mixed Cup' 우승
  • 승인 2023.09.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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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한독 GTOUR Mixed Cup' 시상식에서 골프존 박강수 대표(왼쪽부터), 우승자 순범준, 한독 김미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지난 4일(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한독 GTOUR Mixed Cup' 시상식에서 골프존 박강수 대표(왼쪽부터), 우승자 순범준, 한독 김미연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지난 4일(월)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한독 GTOUR Mixed Cup' 대회에서 순범준이 최종 합계 10언더파(1라운드 6언더파, 2라운드 4언더파)로 남녀 통합 GTOUR 매치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5일 전했다. 

1라운드를 6언더파로 단독 1위로 출발한 손범준은 2라운드에서도 4타를 줄이며 최종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가 치러진 콕힐 골프클럽 No.4 코스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며 PGA 경기도 여러 번 열린 적 있는 변별력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실력 있는 남녀 스크린투어 프로들이 자신만의 코스 매니지먼트와 흐름을 바탕으로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는지가 색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순범준은 “생각지도 못한 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응원은 물론 행운이 따라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라며, “남녀 혼성 이벤트 대회로 펼쳐진 만큼 더욱더 많은 스크린골프 투어 팬분들께 즐거운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하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골프존과 한독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019년 이후 오랜만에 치러진 이번 한독 GTOUR 남녀 통합 스크린골프 투어에는 올 시즌 GTOUR 5차 대회 결선까지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남녀 대상 포인트 상위 16명, 신인상 포인트 상위 4명, 추천 선수 2명 총 44명의 프로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보이며 스크린골프 팬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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