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훈, 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 대회 우승..공태현·이정웅 프로 공동 8위
이성훈, 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 대회 우승..공태현·이정웅 프로 공동 8위
  • 승인 2023.08.2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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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이 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이성훈이 우승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지난 8월 19일(토)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5차 대회 결선에서 이성훈이 최종 합계 20언더파(1라운드 10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전했다. 

이성훈은 1라운드 전반 나인 홀에서만 7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경기 시작부터 선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더욱 정교해진 아이언샷과 완벽한 퍼터 마무리로 경기 내내 군더더기 없는 실력을 보여줬으며, 최종 라운드에서는 두 개의 이글 기록을 포함해 흔들림 없는 정신력으로 마지막 홀까지 노보기 무결점 플레이를 자랑하며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우승자 이성훈은 “2부 투어 활동을 하면서 쌓은 필드 경험과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로 이번 우승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라며 “GTOUR에서 4번째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매년 우승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GTOUR 최다승 기록의 최민욱은 이성훈을 맹렬히 쫒으며 경기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쳤으나, 2라운드 9번홀 보기 실수로 잃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최종 16언더파로 동타 윤재인과 함께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추천선수로 GTOUR에 처음 출전한 공태현과 이정웅의 활약도 대회에 재미를 더했다. 

공태현은 파워풀한 장타 실력과 재치넘치는 쇼맨십으로 갤러리 호응을 끌었으며 이정웅도 좋은 플레이를 펼치며 최종 10언더파, 공동 8위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볼거리를 선사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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