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서장훈, '18살차 돌싱남과 결혼' 의뢰인에 일침 "3살차 딸과 살지마"
'물어보살' 서장훈, '18살차 돌싱남과 결혼' 의뢰인에 일침 "3살차 딸과 살지마"
  • 승인 2023.07.31 22: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사진=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방송인 서장훈이 18살 차이나는 돌싱남과 결혼하려는 의뢰인에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31일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남자친구와 18살 차이가 나는 의뢰인이 보살들을 찾아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뢰인은 "남자친구가 돌싱인데 18살 차이가 난다"며 "그런데 남자친구가 21살에 낳은 딸이 있다. 나와 딸의 나이 차이가 겨우 3살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딸과 친해졌는데 엄마와 딸이라고 해야 할지, 언니와 동생이라고 해야 할지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다. 결혼 후에는 신혼집에 함께 살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고 딱 잘라 말했다. 그는 "딸도 아빠와 떨어져 지낸 세월이 길기 때문에 서로도 잘 모를 거다. 두 분이 사는 것도 생각지 못한 변수가 생길 수 있다. 셋이 같이 살고 3살 차이나는 딸이면 그냥 딸한테 잘해주되 따로 사는 게 낫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