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토마스 투헬 감독, 김민재 영입 반기는 격한 포옹…“등번호는 3번”
뮌헨 토마스 투헬 감독, 김민재 영입 반기는 격한 포옹…“등번호는 3번”
  • 승인 2023.07.2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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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투헬 / 사진=뮌헨 인스타그램
김민재, 투헬 / 사진=뮌헨 인스타그램

 

토마스 투헬 감독의 미소에서 김민재 영입을 얼마나 반기는지 알 수 있었다.

20일 STNTV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분데스리가의 FC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구단은 SSC 나폴리 센터백 김민재를 영입했다”며 “우리 구단은 김민재와 202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3번을 달고 뛰게 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또 FC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민재의 뮌헨에서의 첫 날”이라는 제목으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투헬 감독과 만난 김민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투헬 감독은 뮌헨 훈련장에 온 김민재와 격하게 포옹하고 등을 두드려줬다.

이어 함박웃음과 함께 덕담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민재는 바이크를 타며 천천히 몸을 끌어올렸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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