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적 이강인, 마요르카에 마지막 인사…“모든 날 잊지 못할 겁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적 이강인, 마요르카에 마지막 인사…“모든 날 잊지 못할 겁니다”
  • 승인 2023.07.10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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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 /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하는 가운데 마요르카에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강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요르카 팀 그리고 팬 분들에게 감사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년 전, 마요르카 섬에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클럽과 함께 저희 모두 성장을 이뤄냈다고 생각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클럽과 함께 공통된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기뻤으며 함께 승리한 기억은 언제나 제가 기쁜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강인은 “선수들과 팀 그리고 팬들이 함께 모여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고 저를 항상 응원해주신 팬들 덕분에 저는 더 좋은 선수 그리고 더 좋은 사람으로 발전했다고 생각 합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강인은 “마요르카 팀 소속으로 나라를 대표해 월드컵에 출전했던 것은 제게 있어서 하나의 꿈을 이룬 순간이었으며 그 꿈은 제 팀 동료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클럽의 모든 분들이 도와줬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강인은 “마요르카 팀은 더 강해질 것이라고 저는 분명히 믿기에 저는 좋은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맞이할 겁니다. 이곳에서 보낸 모든 날을 잊지 못할 겁니다. 마요르카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 FC(PSG)는 지난 9일 "우리 구단은 이강인과의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22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파리 생제르맹이 영입한 최초의 대한민국 선수가 됐다"라고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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