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세계랭킹 9위…생애 첫 10위 안 진입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 세계랭킹 9위…생애 첫 10위 안 진입
  • 승인 2023.07.0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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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뉴스 캡처
사진=연합뉴스TV 뉴스 캡처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생애 처음 10위 안에 진입했다.

지난 4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신유빈은 이날 ITTF가 발표한 여자 단식 주간 랭킹에서 2계단 오른 9위에 등극했다.

2014년 ITTF 단식 랭킹에 처음 이름을 올린 신유빈은 9년 만에 상위 10위 안에 포함되는 기쁨을 누렸다.

ITTF 탁구 랭킹 산정 방식이 변경된 2021년 이후 여자 단식 랭킹 10위권에 포함된 한국 선수는 신유빈과 전지희뿐이다.

특히 신유빈은 복식에서도 순위 상승의 기쁨을 누렸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여자 복식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2위에 자리했다.

또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조는 혼합 복식 랭킹에서 4위를 기록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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