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우승..스크린골프 통산 11승
김홍택, 골프존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우승..스크린골프 통산 11승
  • 승인 2023.07.0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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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결선 시상식에서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본부장(왼쪽부터), 우승자 김홍택, 골프존 박강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지난 1일(토)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결선 시상식에서 신한투자증권 김수영 본부장(왼쪽부터), 우승자 김홍택, 골프존 박강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3 신한투자증권 GTOUR MEN’S’ 4차 대회 결선에서 김홍택이 최종 합계 15언더파(1라운드 8언더파, 2라운드 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전했다. 

김홍택은 최종라운드 첫 홀을 보기로 시작했지만 연이어 2, 3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하며 본인의 플레이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 중반을 넘어 12번홀부터 연속 세 홀 버디를 기록해 단독 선두로 나섰으며, 경기 마지막까지 특유의 장타력과 돋보이는 코스 매니지먼트로 최종 15언더파를 적어내며 시즌 네 번째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의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GTOUR 통산 최다승 기록인 12승에 한 발짝 다가선 통산 11승을 기록했다. 

최민욱은 최종라운드 전반 좋은 퍼팅감으로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GTOUR 최다 승자다운 여유를 보여줬으나, 후반부 아쉬운 버디 퍼트 기회와 벙커 실수로 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1라운드에서만 10언더파를 적어낸 순범준도 경기 막바지 침착한 플레이로 선두경쟁에 나서 마지막까지 김홍택과 짜릿한 우승 대결을 보여줬으며 14언더파로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쳤다. 

또 1라운드에서만 10언더파를 기록한 조영호는 GTOUR 첫 우승 가능성도 기대됐으나, 견고한 챔피언조와의 경쟁에서 아쉽게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우승자 김홍택은 “오랜만의 스크린골프 경기여서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쟁쟁한 선수들과의 선두 경쟁으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 경기에 집중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스크린과 필드를 넘나드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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