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이적설, 클린스만 감독…“독일과 프랑스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볼 수 있을 것”
김민재-이강인 이적설, 클린스만 감독…“독일과 프랑스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볼 수 있을 것”
  • 승인 2023.06.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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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 /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대표 팀 감독이 김민재와 이강인의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대한축구협회 축구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와 이강인의 이적설에 대해 힌트를 주는 듯한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김민재와 이강인은 각각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망(PSG)으로의 이적설이 있다.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갈 것이 유력해 보였지만 뮌헨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강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아스톤 빌라 등 여러 팀의 구애를 받았지만 최근에는 파리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

클린스만 감독은 이날 “조만간 독일과 프랑스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정보를 받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단계에선 이적설만 있을 뿐 확실한 소스가 없는 것이 정확하다. 물론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전문가들이 김민재의 뮌헨, 이강인의 PSG 이적이 유력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오피셜은 없다.

그러나 클린스만 감독이 이러한 이야기를 꺼냈다는 건 어느 정도 단계를 거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클린스만 감독은 “쾨프케 코치가 마르세유에서 있었던 만큼 프랑스어가 유창하다. 특별한 선수가 프랑스에 간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또 김민재에 대해선 “독일로 가면 독일 코치가 많아 도움을 줄 수 있다. 유럽의 기자들이 메일을 보내오고 있다. 독일 기자들은 김민재에 대해 묻기도 했다. 우리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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