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엘살바도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강인 경기 소감…“오늘만 쉴게요”
대한민국 VS 엘살바도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이강인 경기 소감…“오늘만 쉴게요”
  • 승인 2023.06.21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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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사진=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이강인 / 사진=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번뜩인 활약을 선보였던 이강인(22, 마요르카)의 경기 소감은 들을 수 없었다.

지난 20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FIFA 랭킹 27위)은 20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엘살바도르(75위)와 6월 A매치 2차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16일 페루와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한국은 2차전은 비겼다.

지난 3월 한국 사령탑으로 부임한 클린스만 감독의 ‘마수걸이’ 승리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비록 승리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2022-2023시즌 스페인 라리가에서 주가를 끌어올린 이강인이 '미친 활약'을 선보였다.

A매치 데뷔 골을 넣진 못했지만 개인기로 상대 선수들을 요리하는 상황이 여러 차례 나왔다.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자신이 왜 라리가 '핫가이'인지 증명했다.

그러나 '특급 활약'한 이강인의 소감은 들을 수 없었다.

앞서 페루전 때 언론 인터뷰에 응했던 그는 이번엔 양해를 부탁한다는 눈빛으로 "오늘만 쉴게요"라고 말하며 믹스트존을 빠르게 빠져나갔다.

준비된 차량으로 간 이강인은 주변에서 환호를 보내던 팬들에게 손 인사를 한 뒤 귀가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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