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대표팀, 엘살바도르와 1-1 무승부…클린스만호 4경기째 '무승'
韓 축구대표팀, 엘살바도르와 1-1 무승부…클린스만호 4경기째 '무승'
  • 승인 2023.06.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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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의조 SNS
사진=황의조 SNS

한국축구대표팀이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치며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4분에 터진 황의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42분 알렉스 롤단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27일 한국 감독으로 선임돼 3월 A매치 기간부터 대표팀을 지휘한 클린스만 감독은 부임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한국은 앞서 3월 A매치 2연전(콜롬비아 2-2 무·우루과이 1-2 패)에서도 1무1패를 거뒀고, 지난 16일 부산에서 치른 페루전에서는 0-1로 졌다. '약체'로 평가되는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무승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한 가지 소득이라면 후반 시작과 함께 이재성 대신 투입된 황의조가 1년만에 터트린 A매치 골이다. 황의조는 전반 4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수비를 따돌리고 오른발 터닝슛을 날려 선제골을 뽑았다.그러나 한국은 후반 42분 상대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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