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엘살바도르 감독…“경계 대상…손흥민-이강인”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엘살바도르 감독…“경계 대상…손흥민-이강인”
  • 승인 2023.06.20 0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고 페레스 감독 / 사진=엘살바도르 축구협회 유튜브 캡처
우고 페레스 감독 / 사진=엘살바도르 축구협회 유튜브 캡처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엘살바도르 축구 대표 팀의 우고 페레스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마요르카)을 한국 대표 팀에서 경계할 선수로 꼽았다.

지난 19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페레스 감독은 이날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 중 경계 대상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손흥민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가장 뛰어난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며 “내일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은 페루와 경기에서 잘하더라. 위협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페레스 감독은 "클린스만 감독이 미국을 지도할 때 미국축구협회에서 같이 일해 잘 안다"면서 "클린스만 감독은 강한 정신력으로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점수 차와 상관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그의 강점이다. 그가 한국을 지휘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은 오늘(20일) 오후 8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