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U20 월드컵 에콰도르전 골…FIFA 선정 ‘베스트 골 TOP 10’ 선정
배준호, U20 월드컵 에콰도르전 골…FIFA 선정 ‘베스트 골 TOP 10’ 선정
  • 승인 2023.06.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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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배준호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은중 호의 '에이스' 배준호(20·대전)가 에콰도르와의 16강전에서 기록한 추가 득점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베스트 골'에 선정됐다.

11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FIFA는 9일(이하 한국 시각) 준결승전 2경기가 끝난 뒤 영상과 함께 '베스트 골'들을 공개했다.

조별리그부터 준결승전까지 나온 득점 가운데 가장 멋진 10골을 소개한 것.

여기에서 배준호의 에콰도르 전 골이 당당히 TOP10의 한 자리를 빛냈다.

FIFA 해설진은 배준호의 골에 대해 "영리한 턴과 환상적인 기술이 만들어낸 작품이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배준호는 지난 2일 에콰도르와의 16강전에서 한국이 1-0으로 앞선 전반 19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당시 배준호는 환상적인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모두 제치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밖에 이스라엘의 다비 투르게만이 브라질과 8강전에서 연장전에 터뜨린 골과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에스포시토가 콜롬비아와 16강전에서 다리 사이로 만든 추가골, 온두라스의 오딘 라모스가 조별리그 프랑스전에서 작렬한 선제 프리킥 골 등도 베스트골 TOP 10에 들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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