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천웅, 불법 도밥 혐의…1군에서 제외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천웅, 불법 도밥 혐의…1군에서 제외
  • 승인 2023.05.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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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뉴스 캡처
사진=MBN 뉴스 캡처

 

경찰이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이천웅(34)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5일 아시아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광진 경찰서는 23일 법원으로부터 이 씨의 계좌 추적을 위한 영장을 발부받고 불법 도박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 도박 규모 및 시기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지난 3월말, '수도권 구단의 한 선수가 인터넷 불법 도박을 했다'는 제보를 받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차례 고발인을 조사한 후 이 씨의 주소지인 광진 경찰서로 이첩했다.

경찰은 계좌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 씨는 처음에 혐의를 부인했지만 결국 구단에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했다.

LG는 지난달 이씨를 1군에서 제외하고 사과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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