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페인 ‘올해의 미드필더’ 최종 후보 18인 포함
이강인, 스페인 ‘올해의 미드필더’ 최종 후보 18인 포함
  • 승인 2023.05.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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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이강인 /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시즌 6호골을 터뜨리며 프로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에 성공했다. 매 경기 커리어하이를 경신중인 이강인은 스페인 프로축구 ‘올해의 미드필더’ 최종 후보 18인에도 올랐다.

3일 국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이 2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다만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1대 1 무승부를 거뒀다.

이강인은 이날 득점으로 시즌 6호골(4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가 라리가에서 공격 포인트를 10개 이상 달성한 것은 처음이다.

이강인은 헤타페 전 멀티골을 포함, 최근 3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라리가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 18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라리가 사무국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2022-2023시즌 ‘올해의 팀’ 후보 47명(공격수 11명, 수비수 13명, 미드필더 18명, 골키퍼 5명)을 공개했다.

이강인과 함께 후보에 오른 이들 중에는 세계 최정상 미드필더인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페데리코 발베르데(이상 레알 마드리드), 프렝키 더용, 페드리, 파블로 가비(이상 바르셀로나) 등이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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