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하의실종' 패션으로 시선강탈…'귀여운 야구모자는 덤'
크리스탈, '하의실종' 패션으로 시선강탈…'귀여운 야구모자는 덤'
  • 승인 2023.03.1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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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이 물 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상의가 길어 하의가 보이지 않는 일명 '하의 실종'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크리스탈은 여기에 양갈래 머리를 하고 모자를 쓰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1994년생 올해 나이 30세인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 (LA chA TA)'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조유리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