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학등록금 2위, 민간부담률도 ‘세계 최고 수준’
한국 대학등록금 2위, 민간부담률도 ‘세계 최고 수준’
  • 승인 2011.09.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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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SSTV l 신영은 기자] 한국 대학 등록금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3일 ‘2011년 OECD 교육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OECD 교육지표는 총29개 지표에 따라 각국의 교육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조사 결과 한국의 대학 등록금 수준이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국공립대학교와 대학원 연평균 등록금은 미국의 6312달러(한화 약 690만원)보다 약 110만원 낮은 5315달러(한화 약 580만원)로 OECD 회원국 중 2위에 올랐다. 3위는 영국, 4위는 일본으로 조사됐다.

특히 한국은 대학 등록금 수준 2위는 물론 국내총생산(GDP) 대비 교육비 비율이 7.6%로 OECD 평균보다 높았고 아이슬란드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 공교육비의 민간부담률은 2011년 지표 개발 이래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한국 25~34세 청년층의 고교 이수율은 98%, 대학 이수율은 63%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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