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23년 2월 7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한눈에 보는 전국 이슈] 23년 2월 7일 전국 주요신문 1면 뉴스 요약
  • 승인 2023.02.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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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7일 주요 신문 1면 요약>

▲경향신문

사망자 벌써 수천명…튀르키예 최악 대지진

‘이상민 탄핵안’ 야 3당, 국회 제출…8일 본회의 표결

정부 ‘체납 거름망’ 비켜간…코로나 그늘 속 ‘성남 모녀’

▲국민일보

[단독] 野 李탄핵 강행 처리 땐  尹, 실세차관 맞불 검토

규모 7.8 강진 튀르키예 강타… 최소 2500명 사망

남부 최악 가뭄… 섬진강댐 6월 ‘물 공급 한계선’ 도달 전망

▲동아일보

MZ노조 뭉친다 “이념투쟁 대신 공정-상생”

챗GPT 개발사 “AI가 사실 지어내… 규제 필요”

튀르키예-시리아 접경지, 84년만의 최악지진 덮쳐

대통령실 “1호 당원 대통령, 의견 개진 당연”… 안철수 “대통령실 경선개입, 법적 문제 많아”

▲서울신문

‘72.6세 돼야 노인’ 불지핀 연령 상향

[단독] 온라인 마권도 연내 판매 허용

김기현 “핵관 없는 정권 있었나… 악의적 프레임 멈춰야”

‘대한매일신보 창간’ 베델 동상, 英에 세운다

▲세계일보

"사망자 만 명 넘을수도"…튀르키예·시리아 강진 피해 눈덩이

화물차 ‘번호판 장사’ 퇴출한다

“사망자 예측 불가능”… 튀르키예·시리아서 규모 7.8 강진

안철수, 공개일정 취소 ‘숨고르기’… “대통령실 개입은 법적으로 문제”

민주 ‘이상민 탄핵안’ 강행… 8일 국회 본회의서 표결

“李 장관, 신성불가침으로 여겨”… 역풍 우려에도 ‘이상민 탄핵안’ 강행한 민주

▲조선일보

히로시마 원폭 3만개 맞먹는다… 튀르키예 덮친 최악 지진 충격

비명계 “이상민 탄핵, 헌재가 기각 땐 역풍 맞을 수도”

10년 걸리던 백신을 1년만에… AI 의료혁명

5060 퇴직남 우울증에 빠지다...우울·불안장애 환자만 19만명

▲중앙일보

튀르키예 대지진, 2000명 사망

한국의 2위 수출시장 아세안마저 무너진다

▲한겨레

튀르키예 강진 2300명 사망…“이런 충격 느껴본 적 없다”

이상민 탄핵안 8일 표결 전망…본회의 통과해도 ‘첩첩산중’

▲한국일보

"최소 2300명 사망" 초 단위로 커지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野3당 176명 '이상민 탄핵안' 제출…민주, 8일 처리 방침

'긴축 종료 3일 천하'... 환율 23원↑, 코스피 1.4%↓

대통령실 이어 與 지도부도 '안철수 때리기' 가세... 安, 공개 일정 취소 '숨 고르기'

▲매일경제

中사업 존폐 달렸다 삼성·SK '긴급訪美'

"이젠 성장株" 한발 먼저 쓸어담는 슈퍼리치

새 日銀 총재 '비둘기' 온다 … 엔화 뚝

매경·MBN 與대표 적합도 조사, 安 45.6% 金 37.2%

번호판 장사 퇴출하고 화물 표준운임제 도입

▲머니투데이

전두환이 만든 '65세 무임승차'…70세로 상향 논의 급물살

이복현, 은행 지배구조 감독강화... "이사회와 연 1회 면담"

안전운임제 대신 '화주 책임 뺀' 표준운임제 도입한다

▲서울경제

[단독] 희망퇴직 제조업 확산…반도체마저 짐싼다

금감원 "금융사 이사회와 직접소통"…지배구조 개선 법제화

"편의점 약 배달하게 해달라" …엔데믹 생존전략 짜는 배민

화물차 표준운임제 2025년까지 시행… '번호판 장사' 퇴출

[사진] 튀르키예 7.8 역대급 강진…최소 1400 사망

▲이데일리

"눈치 게임은 끝났다"…해 바뀌자 M&A 액셀

'민간기업 사외이사 면담' 추진 당국…관치냐 감시냐

“화물시장, 공정질서 확립”…당정, 번호판 장사 퇴출 ‘맞손’

[사설]국민연금의 기업 주인 행세...바닥 수익률 남의 일인가

[사설]고령층 기준 상향…노인 복지정책의 큰 틀 다시 짜야

"철강산업 日에 주도권 뺏길수도..탄소중립 이끌 인재양성 시급"

▲파이낸셜뉴스

희토류값 겁난다… 기업, 광물대란 초긴장

대출 부실'경고등'…병원도 한계 다다랐다

화물차 표준운임제 도입... 번호판 장사 업체는 퇴출 [화물차 표준운임제 도입]

▲한국경제

전세계 91곳 있는데 한국은 0곳…이스라엘에도 뒤졌다

中企, 인증료 신음하는데…7년간 3조 챙긴 인증기관

치솟은 환율…한달 만에 1250원대

은행 겨눈 이복현의 '칼날'…이번엔 사외이사 '정조준'

 

[뉴스인사이드 구성현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