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최고치 경신,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연일 오름세
금값 최고치 경신,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연일 오름세
  • 승인 2011.08.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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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 l 신영은 기자] 금값이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월 8일(현지시각) 낮 12시반 현재 뉴욕상품거래소(NYMEX) 전자거래에서 12월 인도분 국제 금값은 온스당 2.9% 급등한 1,700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값의 최고치 경신은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확산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국내 금값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금거래업체인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국내 소매 금값은 5~6일 기록한 최고치보다 4천4백원 올라 3.75g(1돈)에 22만9900원(부가 가치세 10% 별도)을 기록했다.

아울러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진 금을 팔 때의 금값 역시 3.75g당 22만8000원(순도 99.9% 골드바 기준)으로 다시 한 번 금값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한 금값뿐만 아니라 은값도 이날 5.7% 급등하는 등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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