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세련미 폭발, “오랜만에 문화생활 색감에 빠진 날”
오연수, 세련미 폭발, “오랜만에 문화생활 색감에 빠진 날”
  • 승인 2022.08.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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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오연수 / 사진=오연수 인스타그램

 

배우 오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수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문화생활 색감에 빠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오연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연수는 지인과 갤러리를 찾아 전시회를 감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연수는 큼지막한 선글라스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또한 오연수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올해 52세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