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2’ 홍경민, 마지막 알바생…“엄두가 안 난다”
‘어쩌다 사장2’ 홍경민, 마지막 알바생…“엄두가 안 난다”
  • 승인 2022.05.2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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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방송 캡처
홍경민 / 사진=tvN '어쩌다 사장2' 방송 캡처

 

가수 홍경민이 '어쩌다 사장2'의 마지막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마트 운영기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경민이 깜짝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했다.

홍경민은 마트를 둘러보며 "너무 크다"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이어 "엄두가 안 난다"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다.

‘어쩌다 사장2’는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