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설인사 "코로나로 힘들지만..풍요로운 명절 보내길"
아이브 설인사 "코로나로 힘들지만..풍요로운 명절 보내길"
  • 승인 2022.01.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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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아이브(IVE)가 한복을 입고 2022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이브(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는 3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6인 6색의 매력을 뽐냈다.

이날 아이브는 "저희에게는 꿈만 같았던 2021년을 보내고 새로운 2022년, 한 해가 시작되는 설날이 다가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설 연휴만큼은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다이브(팬클럽) 덕분에 음악방송 11관왕에 이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아이브의 한 해가 어떻게 꾸며질지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하다. 저희가 느끼는 설렘만큼이나 모든 분들의 2022년이 반짝반짝 빛나셨으면 좋겠다.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겠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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