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 박서원과 갓난아기 사진 공개…둘째 출산?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남편 박서원과 갓난아기 사진 공개…둘째 출산?
  • 승인 2022.01.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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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 /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박서원 / 사진=조수애 인스타그램

 

두산家의 며느리가 된 JTBC 전 아나운서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이 잠들어 있는 갓난아기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서원과 닮은 듯한 아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조수애 박서원 부부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서원과 조수애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4살 된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