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시청을 독려했다.
최우식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월화 그해우리는 오늘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해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김성철 #노정의 #안동구 #박진주 #김윤진 #한혜원 #이나은 #유혁준 #염호왕 #이상준 #전영원 #김채은”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최우식과 김다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풋풋한 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우식과 김다미가 주연을 맡은 SBS 새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이날 첫 방송됐다.
‘그 해 우리는’은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