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예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 길이 멀고 타고난 게 없고 어려움 투성이지만 그래도 재밌다 발레. 하루하루 성장하는 거 기록하려고 매일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한 발레스튜디오에서 발레복을 입은 채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신예은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신예은은 키 168.7cm에 BMI 수치 14.8%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했고, 네티즌은 신예은의 몸무게가 42kg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신예은은 KBS 라디오 쿨FM '신예은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