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3’ 천우희, 조현철 나이 1살차...엉뚱+발랄 매력
‘바달집3’ 천우희, 조현철 나이 1살차...엉뚱+발랄 매력
  • 승인 2021.1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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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진=tvN

 

배우 천우희와 조현철이 ‘바퀴 달린 집3’를 찾는다.

오늘(25일) 방송되는 tvN ‘바퀴 달린 집3’(연출 강궁, 김효연) 6회에서는 배우 천우희와 조현철이 ‘바달집’을 찾아 웃음 넘치는 여행을 떠난다.

성동일, 김희원, 공명과 모두 친분이 있는 천우희가 ‘바달집’을 방문한다. 오랜만에 떠난 여행에 들뜬 천우희는 카메라 앞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폭발시키면서 ‘바달집’에 제대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성동일은 “오늘은 우희를 위해서 내가 뭐든 다 해줘야겠다”라고 말하며 천우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천우희는 바쁘게 움직이며 못하는 것 없이 뭐든 척척 해낸다고. 망치질부터 음식 재료 손질, 거기에 모노레일 운전까지 천우희의 열정 가득한 ‘바달집’ 적응기가 공개된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는 ‘바달집’ 최초로 ‘손님이 초대한 손님’으로 배우 조현철도 함께 한다. 수줍은 미소와 엉뚱한 매력으로 ‘바달집’ 식구들을 사로잡은 조현철의 활약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천우희는 1987년생으로 조현철보다 1살이 어리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