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카드뉴스] 2021ver. 스타들의 핼러윈
[NI카드뉴스] 2021ver. 스타들의 핼러윈
  • 승인 2021.11.05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포기할 수 없는 핼러윈데이. 과연 스타들은 어떻게 즐겼을지 2021년 핼러윈 코스튬을 모아봤다.

◆ 김신영

빨간 선글라스와 올드카, 거기에 오버립까지. 완벽하게 과거로 타임워프한 김신영. '핼러윈에 감흥이 없다'는 언행 불일치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 신동

SM타운 핼러윈 코스튬 콘테스트에서 '오징어게임'의 영희로 변신한 신동. 누리꾼들은 '안 움직여도 죽일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 주이

미니마우스 머리띠와 초미니스커트로 큐티섹시미를 뽐낸 모모랜드의 주이. 평소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핼러윈을 완벽히 즐겼다.

◆ 지수

'오늘은 내가 라리사'. 블랙핑크의 리사로 변신한 지수. '라리사' 비니에 긴 손톱 분장까지 완벽히 리사에 빙의한 모습이다.

◆ 카리나

에스파의 카리나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붉은 여왕으로 변신했다. 빨간 머리에 짙은 화장까지 분장에 많은 공을 들였다.

◆ 서현

456번이 적힌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오징어게임'에 참가한 서현. 영희 인형과 진행 요원, 달고나에 딱지치기까지 빠짐없이 구현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정은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