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가 직접 요리한 김치볶음밥을 공개했다.
가수 정미애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주말 점심식사 하세요~ 오늘은 김치볶음밥에 남은 황태국에 계란풀어서 냠냠. '얘들아 밥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대한 양의 김치볶음밥이 담겼다. 대가족답게 한 번에 많은 양을 요리한 듯했다. 정미애는 네 자녀 다둥이 맘이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