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막내딸에 애정 듬뿍 '딸바보'.."남자들 필요 없어"
하하, 막내딸에 애정 듬뿍 '딸바보'.."남자들 필요 없어"
  • 승인 2021.10.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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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하 인스타그램
사진=하하 인스타그램

방송인 하하가 막내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가~ 난 정말 네가 좋아. 사랑해. 유일하게 뛰어와 주는 게 너야! 남자 새끼들 다 필요 없어! 사랑해♥ #사랑해 #송"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하와 막내딸이 함께 외출 중인 모스빙다.

노란 우비를 입은 딸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에 정기고는 "아이고 천사ㅠㅠ" 라는 댓글을 남기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하하는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