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골프 예약 플랫폼인 ‘티스캐너’는 다음달 30일까지 야간 라운드도 즐기고 푸짐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필드가기 딱 좋은 밤’ 3부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티타임을 구하기 어려운 골프 성수기에 3부 티타임 수 확대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이 야간 라운드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이벤트 기간 내 3부 티타임(15시~21시) 예약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티스캐너 1만 원 할인권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40명에게는 퍼티스트(10명), 티스캐너 10만 원 할인권(10명), 티스캐너 5만 원 할인권(20명)과 같은 푸짐한 경품 혜택이 랜덤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다음달 4일까지 티스캐너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삼성카드로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할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티스캐너 20만 원 할인권을 지급하는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제휴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1시에는 티스캐너의 시그니처 이벤트 중 하나인 모바일 앱(APP) 전용 ‘타임세일’ 이벤트도 진행된다.

티스캐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을 통해 그린피 최대 50~95%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고,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티스캐너 1만 원 할인 쿠폰 또한 증정된다.

티스캐너 강신혁 팀장은 “티타임을 구하기가 어려운 시즌에 야간 티타임 대량 확보를 통해 3부 예약 이벤트를 기획했으며, 스마트한 티스캐너 고객분들이 필드로 나서기 딱 좋은 가을 시즌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라며, “뿐만 아니라, 누적 예약 횟수(1, 3, 10, 20회)에 따라 혜택을 드리는 ‘2021 티스캐너 리워드 프로그램’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