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박하선, 열일 중…“출퇴근길 가을가을”
‘검은 태양’ 박하선, 열일 중…“출퇴근길 가을가을”
  • 승인 2021.09.22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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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선이 시청을 독려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퇴근길 #가을가을 #검은태양 이번 주 금요일 밤 10시 #MBC"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하선의 가을 가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마스크로도 숨기지 못한 박하선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서수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