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일부러 뿌옇게 찍은건데..” 팬들에 ‘서운’
다비치 강민경 “일부러 뿌옇게 찍은건데..” 팬들에 ‘서운’
  • 승인 2021.09.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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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세진 언니의 귀여운 킹물병파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성수대교를 지나며 강민경이 촬영한 풍경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에 팬들은 “언니 다음엔 렌즈 닦고 찍어주세요” “눈이 침침해지네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이에 강민경은 “일부러 뿌얀 감성으루 찍은건데..아무도 몰라봐주구..”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박이나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