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강남 파고다어학원 1타토익팀이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9일 전했다.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되어, 대면수업을 듣지 못하지만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파고다 어학원에서 ‘영어 전공자들이 뭉쳐 만든 토익팀으로 유명한 1타토익’의 700, 800점반 온라인 클래스는 초고화질 카메라로 현장수업을 그대로 담은 수업이며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24시간 이내에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두개의 클래스 모두 온라인 클래스로 진행되지만 실시간 카톡을 통한 숙제 검사와 질문 및 답변, 오프라인 만만치 않은 밀착 온라인 케어로 진행된다. 또한, 오프라인 학생들과 동일하게 목표점수 달성 시 토익 환급료 제공, 스터디 자료, 월 2회 실전모의고사, 1:1 피드백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대면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700 플러스, 800 플러스 목표반 총 2개의 수준별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의 개인적인 니즈에 따라 관리반, 혼공반, 기본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1타토익의 RC를 맡고 있는 김나래 강사는 “더욱 강화된 수강생 관리를 통해 여름방학 동안 빠르게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