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정동원, 파스텔 의상 입고 콘서트 만끽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정동원, 파스텔 의상 입고 콘서트 만끽
  • 승인 2021.06.1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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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
사진=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이 재개된 콘서트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TOP6는 무대를 찢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은 대구에서 열린 공연 대기실 앞에서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파스텔톤의 의상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오랜만에 관중 앞에서 서는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한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1년 반 동안 연기와 취소를 반복했던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으로 약 7개월만에 재개됐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