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러블리 끝판왕 화보촬영 현장 공개…쌈디 조카 채채와 닮은꼴?
윤아, 러블리 끝판왕 화보촬영 현장 공개…쌈디 조카 채채와 닮은꼴?
  • 승인 2021.06.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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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 SNS
사진=윤아 SNS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러블리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윤아는 화보 촬영을 위해 준비하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셀카로 남기고 있다. 

윤아는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센터미모답게 귀엽고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에서 사랑스럽다. 

게시물을 본 유리는 '이러나 저러나 예뻐'라고 했고, 윤아는 '언니 역시 이래도 저래도 예쁨'이라고 화답했다. 이동휘는 예쁘기로 소문난 쌈디의 조카 채채를 언급하며 '채채와 무슨 사이'라고 윤아의 미모를 칭찬했다. 윤아는 '근데 리본 달면 채채랑 비슷해질 수 있는 거? 실제로는 더 예쁠 듯'이라며 겸손하게 말헀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