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서인국, 시크한 모습으로 시청 독려…박보영도 반할 듯
‘멸망’ 서인국, 시크한 모습으로 시청 독려…박보영도 반할 듯
  • 승인 2021.06.1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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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서인국 /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자신이 출연 중이 드라마 ‘멸망’의 시청을 독려했다.

서인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멸망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인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인국은 흑청 재킷에 흑청 팬츠로 세련미를 폭발시켰다.

특히 서인국의 시크함이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서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