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배우 김유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2장을 올리며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면 40대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평소 SNS를 통해 운동 등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유미는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 171cm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중이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