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아내 김유미, 크롭티 입고 탄탄 복근 공개..43세 엄마 맞아?
정우 아내 김유미, 크롭티 입고 탄탄 복근 공개..43세 엄마 맞아?
  • 승인 2021.06.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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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사진=인스타그램 캡쳐

 

14일 배우 김유미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2장을 올리며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을 보면 40대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평소 SNS를 통해 운동 등 자기관리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김유미는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라인, 171cm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중이다. 

한편 김유미는 지난 2016년 배우 정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