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라이머, 달달한 데이트…“골프 안친다던 남편 하루아침에”
안현모♥라이머, 달달한 데이트…“골프 안친다던 남편 하루아침에”
  • 승인 2021.06.10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현모, 라이머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라이머 /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통역가 안현모가 프로듀서 겸 가수 남편 라이머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10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는 안친다던 남편이 하루아침에 골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홀라당 빠질 줄이야 덕분에 나도 20년 만에 처음으로 따박따박 점수를 카운트하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안현모 라이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안현모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