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누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아 항상 부족한 마음인데-더 낮은 자세로 임하라는 뜻이겠지요 ◡̈ 부쩍 일교차가 심해지는데 이제 저녁에도 제법 더운걸 보니 봄만 외치던 제게도 여름이 왔나봐요. 벌써부터 어떻게 이 여름을 즐길지 고민이 많네요 :) 국내 좋은 장소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라고 적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들 속 이솔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거대한 체스판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중이다.
빛나는 햇살만큼이나 눈부신 미모가 싱그럽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