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저탄고지 끝" 햄버거 2개 흡입...속옷 화보 촬영 위해?
손담비 "저탄고지 끝" 햄버거 2개 흡입...속옷 화보 촬영 위해?
  • 승인 2021.05.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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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자신이 런칭한 속옷 브랜드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손담비가 다이어트 종료를 기념해 햄버거 먹방을 즐겼다.  

손담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저탄고지 끝”이라며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햄버거를 먹고 있다. 그는 햄버거 2개, 너겟, 감자튀김까지 주문하며 먹방을 즐겼다. 

지난 13일 속옷 브랜드를 런칭 소식을 알린 손담비는 화보 촬영을 위해 두 달간 4kg를 감량했다고.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