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5월 1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14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5월 1주차(5.7~5.13)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2895점, 유튜브 점수 6699점, 소셜점수 1775점 등 총점 1만137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그 뒤를 2위 ITZY(8615점), 3위 SG워너비(6696점)가 이었다.
아이돌차트는 아차랭킹과 평점랭킹 두 가지로 나뉜다. '아차랭킹'은 국내가수의 음원, 음반, 방송, SNS, 포털사이트 등의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된 가수를 뽑는다.
'평점랭킹'은 팬들이 만드는 차트로 국내가수의 객관적인 수치를 구하기 힘든 팬덤 회원들의 성향과 규모 및 충성도 등을 측정하는 지표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