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의미심장 글 적은 이유 "저의 반복된 실수로 딸 크게 다칠 뻔"
이윤지 의미심장 글 적은 이유 "저의 반복된 실수로 딸 크게 다칠 뻔"
  • 승인 2021.05.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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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윤지가 전날(12일)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던 이유가 밝혀졌다.

이윤지는 13일 SNS에 "실은 저희 반복된 실수로 소울이가 크게 다칠 뻔 했다"며 "한달 전에도 같은 일로 다친 적이 있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낮다는 생각이 저를 괴롭힌 밤에 괜한 스토리를 올려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아의 경우 특히나 스스로를 위험에서 구할 수 없기에 양육자의 더욱 각별한 보살핌이 피요한데 말이에요. 저희 요즘에 아이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더욱 속상했던 밤. 자책을 했지만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새날을 시작하는 것만이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겠지요. 엄마 그 말의 무게를 더욱 새기는 아침입니다, #엄마들힘내요 #오늘도"라고 덧붙였다.

앞서 12일 이윤지는 SNS에 "결국. 진짜 별로다. 잘난 척하면서 결국 오늘 안에 사고를 치는, 후회를 그렇게 하고 또 후회를 한다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정말 진짜 미안해 아가"라고 적었다. 이에 이윤지와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