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나노발목을 인증했다.

유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청바지와 흰 운동화 등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화창한 날씨 속에 야외에 놓인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거나 벽 쪽에 걸터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크게 보정을 하지 않은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가늘고 긴 팔 다리와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손목처럼 가는 나노 발목으로 부러움을 샀다.

앞서 유이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공개된 유이의 체지방률은 현역 무용수보다도 낮은 18% 불과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