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홍석천과 반가운 회동…“느무 햄볶해뜨아”
안선영, 홍석천과 반가운 회동…“느무 햄볶해뜨아”
  • 승인 2021.05.12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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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홍석천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 홍석천 /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홍석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광안리 느무 햄볶해뜨아 자 이제 가자 집으로 #바로야기다려 #엄마가간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선영과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근사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선영은 현재 SKY, 채널A 공동 제작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MC로 활약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