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성미가 어버이날 자녀들이 준 용돈을 자랑했다.
9일 이성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이준사랑!!!이돈을어찌쓰리요!!!카드에써준사랑!!이런날이오다니!!밥도얻어먹고용돈도받고!!!너무귀여운그림도받고!!같이사진도찍고!!" 라고 적으면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성미가 받은 용돈과 카드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보인다.
이성미의 세 자녀들은 어머니를 닮은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성미는 최근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했다.
[뉴스인사이드 박유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