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가 시절 공개 "미남 아버지 닮았네"
영탁, 아가 시절 공개 "미남 아버지 닮았네"
  • 승인 2021.05.09 2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영탁이 아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탁은 8일 인스타그램에 “정동원이 부릅니다. 효도합시다. #어버이날”이라며 사진 2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영탁의 아기 시절과 부모님의 젊은 시절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영탁이 미남인 아버지를 빼닮았음을 알 수 있다. 아기 시절 얼굴에도 현재의 얼굴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영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함께 MGTV 개국을 축하하는 '개국 축하쇼' MC를 맡았다. 영탁 외에도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박현빈, 김수찬, 류지광, 정미애, 설하윤, 노지훈, 신성, 9살 트로트 신예 황민호 군 등이 출연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용인 기자 news@newsinside.kr]